대전시립미술관, ‘그래도 나는 간다’ 전시회

서 정 기자l승인2016.03.03 11:0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시립미술관 인터로컬 전(김세진)

대전시립미술관은 전 지구적 유목시대를 맞아 빠르게 진행되는 예술가의 이동에 대한 참여작가 4인의 이야기를 다룬 ‘인터로컬 : 그래도 나는 간다’전시회를 3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터로컬(Interlocal) 전은 지역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례기획전으로, 2011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5번째 전시이다. 지난 전시들에서는 한 주제를 가지고 각기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를 섭외하여 각 지역의 내적특성들을 다루었다.

2016년 다섯 번째 인터로컬전은 '그래도 나는 간다'라는 타이틀로, 이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의 면면을 살펴보아 지역을 상호소통 하고자 한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모든 작가들은 자신의 지난 작품을 넘어서야 하는 숙명을 안고 있고, 항상 나로부터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면에서 모두 운명적으로 노마드 족이라 할 수 있다”며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는 이상적인 문화교류에 대해 이번 전시를 통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