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4일(금)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꿈나무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 번에 위촉된 꿈나무지킴이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150개교에 606명이 배치되어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지도, 교내‧외 취약지역 순찰, 학생 상담활동 등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활동을 하게 된다.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꿈나무지킴이는 학교장이 위촉하며, 1차 선발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2차는 단위 학교의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2016년도 꿈나무지킴이 운영에는 약 28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가 공동으로 예산을 부담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중부지역본부에서 운영한다.
등ㆍ하굣길 교통사고 예방과 학교 주변 취약지구 순찰활동 등 꿈나무지킴이들의 활동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이 형성되고, 세대 간 지혜 전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꿈나무지킴이 사업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어른들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등 교육적 성과 또한 클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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