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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철 국민의당 서구갑 예비후보 |
이강철 국민의당 대전시 서구갑 예비후보는 “내가 갖고 있는, 30년 동안 익힌 정치 리더십을 발휘해서 국가 경영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으로 계속 출마하고 있다”며 지난 1월 자신이 펼친 아이스버킷과 관련 “그걸 통해서 나만큼은 공약을 지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철 예비후보는 미디어대전과 가진 인터뷰에서 “가정별 일자리 지원정책을 입법화하도록 할 것”이라며 “자영업자를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지원정책으로,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미디어대전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 한 동안 잘 안보였는데 어떻게 지냈는가?
▲ 현직에서 물러나면 언론 등에서 멀어지기 마련이다. 개인적으로 행사나 각종 사회단체 활동을 많이 하지만 결국은 조명 받기 쉽지 않은 입장이다.
나 역시 중앙정치를 하기 위해 지역정치부터 배우겠다는 차원으로 젊은 나이인 30대 후반에 시의원이 됐었다. 그러나 그 뒤로 한번 꼬이기 시작하니까 잘 안되더라. 그래서 계속 준비하고 나섰는데 정치적 줄이 연결 안 되다 보니까 좀 밀려난 형편이다. 2002년 시의원을 그만둔 뒤로 서구청장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 계속 출마했었다. 인생의 목표가 여러 가지 있지만 다 이뤘고 정치적 목표만 이루지 못한 상황이다.
- 무엇을 다 이뤘다는 것인가?
▲ 내가 하고 싶었던 것, 예를 들면 교수를 하고 싶었는데 지금 리더십 교수로 전국 강의를 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 JC 연수원 리더십 담당 교수로 20년 째 재직하고 있다. 아울러 내가 원했던 리더십 책자인 ‘함께 행복 우분투 리더십’을 지난해 11월 출간했다. 리더십 전문가로 30년 됐다.
- 리더십과 정치를 연계시킨다면?
▲ 국회가 지금은 안건 하나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는 입장이다. 그 원인이 선진화법에 있다고 보지 않는다. 그것은 첫째 양당의 잘못된 시스템과, 두 번째는 정치리더십 부재에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테러방지법도 문구로 보면 딱 세 줄에 대한 이견 때문에 갈등 구조를 보였었다. 그러나 나는 국회의원 가운데 정치 리더십이 있는 몇 명만 있어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갖고 있는, 30년 동안 익힌 정치 리더십을 발휘해서 국가 경영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으로 계속 출마하고 있다. 지역을 위해 열심히 노력을 많이 하겠다.
- 지난 1월 한창 추울 때 아이스버킷을 했는데..
▲ 영하 12도의, 무척 추운 날이었다. 물을 머리위로 들어 붓고 나니까 숨이 턱 막혔다. 내 자신이 깜짝 놀랐다. 구호를 외쳐야 하는데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아 말을 제대로 못했다. 새로운 경험이다. 나도 운동이란 운동은 웬만큼 한 사람인데 한겨울에 아이스버킷은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 그걸 통해서 나만큼은 공약을 지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이다.
- 출마의 변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은?
▲ 반드시 이뤄야할 4가지 입법정책을 나의 국회개혁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먼저 국회의원 수 200명으로 축소입법. 둘째, 국회의원 세비 50% 인하 입법. 셋째 국회의원 모든 특권 폐지 입법. 넷째, 1년 365일 상설국회 입법 등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지난 30년 동안 리더십 전문강의를 하며 연마한 나의 정치리더십을 국회개혁을 위해 꼭 발휘해 ‘밥그릇 쌈박질만하던 국회를 일하는 정책국회’로 개혁해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가도록 할 작정이다.
- 유권자 중심의 정책은 없는가?
▲ 국민안전과 함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이자 가장 중요한 의무다. 그동안 잘못된 일자리 국가정책의 틀을 확 바꿔 일자리를 만드는, 가정별 일자리 지원정책을 입법화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재래시장과 택시, 소규모 자영업자 등 동네 가게를 살려낼 수 있는 맞춤형 지원정책으로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 아울러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금융 소외자가 700만명에 달하는 대한민국이다. 금융 소외자, 사업실패자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경제활성화 특별법으로 국가경제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 국민의당이 뜨지 않는데...
▲ 정말 답답하다. 운칠기삼으로 봐서도 혼자 힘으로는 어렵다. 그러나 4.13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당이 20%의 지지도만 나오면 나는 자신이 있다. 사실 나는 15% 정도를 얻기 위해 뛰고 있는 것이다. 대전·충청은 3번에 대한 향수가 있다고 본다. 지금처럼 가면 당선될 수 있다.
- 지금 상태에서 뜰 수 있는 여건이 되나?
▲ 없다. 양당 놀음에 여전히 힘들다. 새누리당은 나쁜 정당인데 장난은 잘 안친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교활한 정당이다. 이 시기에 야권통합을 내세우는 것을 보라. 이쪽에서 전혀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다. 새누리당은 그런 짓은 안한다. 비록 정당 명칭을 바꿔 새로운 정당인척은 하지만 말이다. 우리지역의 정당인 자민련이 있었을 때 즉 3당 체제일 때 좋은 안건들이 많이 통과됐었다. 이번 총선에서도 1, 2번만 찍을 경우 20대 국회도 19대 국회와 똑같은 국회가 될 것이다. 이강철은 떨어져도 국회는 바뀌어야 한다는 말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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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철 예비후보 |
이강철 국민의당 대전서갑 예비후보는?
- 1957년 12월 5일(음) 충남 부여 출생
- 백제초, 부여중, 부여고교, 한남대 졸업, 국민대 정치대학원 졸업(정치학 석사)
- 국민의당 대전시당 창당 발기인
- 대전 자원봉사 위원장
- 반부패 교육 강사
- 대전 서구민 일자리 창출 지원센터 대표
- 우리동네가게 살리기 운동본부 정책위원장
- 대한민국 자전거출퇴근운동 본부장(자전거 봉사단장)
-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JC)연수원 교수
- 제3대 대전광역시의원 역임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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