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장호열 교수, 국제 최우수상 수상

골형성 단백질을 이용한 치조골 증대 효과 입증 미디어대전l승인2016.03.08 11: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건양대병원 치과 장호열 교수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 치과 장호열 교수(36세)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악안면초음파수술학회(WCUPS)'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장 교수는 임플란트 수술시 자가 뼈 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 골형성 단백질(rhBMP-2)을 이용한 치조골 증대술을 시행한 결과 우수한 골형성 효과를 입증한 것이다.

많은 양의 치조골 이식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줄기세포(여러 종류의 신체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세포)가 빠르게 골모세포(뼈를 생성하는 세포)로 분화할 수 있도록 골형성 단백질 이식을 통해 치조골이 재생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 연구의 핵심이다.

장 교수는 “임플란트 수술시 잇몸뼈가 부족하다면 여러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제대로 유착되지 않아 오래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골형성 단백질을 이용한 치조골 증대술로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 교수는 이번 연구를 위해 지난 5년간 임플란트 수술환자의 치료사례를 모아 종합적으로 분석해왔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대전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