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최근 충남 공주시 남동쪽 12㎞ 지역 및 금산군 북쪽 12㎞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하여지진 ․ 지진해일 이렇게 대비합시다라는 시민행동요령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지진대비 시민행동요령 홍보에 적극 나섰다.
시는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이므로 이제는 지진에 대비하고 지진발생시 시민의 생명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행동요령을 시 및 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홍보용 리플릿 10000부를 제작 5개 자치구에 배부하여 시․구 민원실, 동 주민센터, 다중이용시설 등에 비치했다.
'지진․지진해일 이렇게 대비합시다' 홍보 리플릿은 ▲ 지진이 오기 전에는 ▲ 지진 발생시 10가지 행동요령 ▲ 지진해일 발생시 행동요령 ▲ 지진이 멈춤 직후에는 등 지진을 대비하여 시민행동요령을 시민이 알 수 있도록 쉽게 제작했다.
또한 대전시는 지난 3월초 공공 및 민간시설물 내진대책 추진과 관련하여 해당부서, 직속기관, 사업소, 공단․공사, 자치구 등 총 30여명을 대상으로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여 지진대비 시민행동요령 홍보 및 내진보강사업을 적극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예고 없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지진, 갑자기 지진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대피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밝히면서 "미리미리 지진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잘 대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