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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에서 4번째 왕성근 교수, 5번째 고현송 원장, 6번째 이헌영 교수 |
“30년 동안 정들었던 강단을 떠나지만 제자, 후배들을 위해 소중하게 써 주세요”
평생을 의료 인재양성을 위해 봉사하고 정년 퇴임한 왕성근, 이헌영 명예교수가 제자와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왕성근, 이헌영 명예교수는 3월 9일(수) 오전 11시, 의학전문대학원장실에서 고현송 원장에게 의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으로 각각 1,000만원을 전달했다.
왕성근(의학 71학번), 이헌영(의학 73학번) 교수는 모두 충남대 의과대학 출신으로 지난 2월 29일, 정년 퇴임식을 갖고 강단을 떠났다.
왕성근 교수는 “1984년 9월을 시작으로 31년 동안 충남대학교와 함께 희로애락을 같이 한 의학전문대학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훌륭한 의료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헌영 교수는 “30년 가까이 모교인 충남대학교를 떠난다고 생각하니 섭섭한 감정을 지울 수 없었다”며 “비록 몸은 떨어져 있겠지만 마음 속으로 의전원과 대학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왼쪽에서 4번째 왕성근 교수, 5번째 고현송 원장, 6번째 이헌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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