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합창단이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얘들아 놀자 – 흥부와 놀부'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이대우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오는 3월 24일(목)부터 25일(금) 오후 7시 30분과 26일(토) 오후 2시, 5시 총 4회에 걸쳐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평소 연령 제한으로 연주회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창작 각색하여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지수를 향상시켜 주는 음악회이다.
‘흥부와 놀부’는 우리나라 전래동화 '흥부전'을 음악극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합창과 중창, 독창으로 들려 준다.
또한 무용과 연극적인 대사를 가미하여 눈과 귀로 듣고 이해하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립합창단 관계자는 “마음씨 착한 흥부와 욕심쟁이 놀부의 형제 이야기를 다룬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를 통해 형제간의 우애와 권선징악의 교훈과 함께 옳고 그름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적 효과를 줄 수 있다”며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참여해 가족애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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