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봄 행락철 시민안전대책’ 마련

서 정 기자l승인2016.03.14 11:2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광역시가 봄 행락철 교통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대비하고자 보다 적극적이고 세밀한 안전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시는 매년 발생한 행락철 사고실태를 분석해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 8개 분야를 선정하고 현장행정 중심의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가 수립한 8개 분야는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 △유원시설 및 야영장 △산불 방지 △산악 사고 △유선사업장 및 수상체험장 △ 지역축제장 △문화공연장 △황사 피해 예방 등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5월 31일까지를 집중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유원시설·야영장, 유선사업장·수상체험장, 지역축제장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철저히 차단하고 보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김영호 시민안전실장은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나들이 차량과 등산객이 증가하고 있는데, 시의 안전대책과 함께 시민들께서도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 관광버스 내에서의 음주 가무 행위 금지, 산에서의 불법 취사나 소각행위 금지, 등산 전후 스트레칭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