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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강좌 포스터 |
KAIST 인문사회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정훈)는 인문사회과학부동 국제세미나실에서 3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시민 인문강좌’를 연다.
‘철자법의 수수께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에는 한국어와 한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리문자와 철자법의 역사에 관한 흥미로운 해석과 설명을 들려준다.
첫 연사로 나선 최경봉 원광대학교 국문과 교수는 3월 22일 ‘훈민정음 이전 조상들은 어떻게 문자생활을 했을까’와 4월 19일 ‘외국인을 생각할 것인가, 우리를 생각할 것인가’ 등 두 주제로 옛 조상들이 어떤 문자로 소통을 했는지와 철자법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이어 시정곤 KAIST 인문사회과학부 교수가 3월 30일 ‘조선시대 사람들도 맞춤법을 사용했을까’와 4월 2일 ‘한글 맞춤법 통일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를 주제로 맞춤법의 역사를 강연한다.
또 정주리 동서울대학교 교양학부 교수가 4월 12일 ‘풀어쓴 글자를 왜 모아썼을까’와 4월 26일 ‘치열한 철자법 논쟁의 진상을 아시나요’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강좌를 주관한 김정훈 KAIST 인문사회과학부 학부장은 “이번 강좌는 우리말과 우리글의 특성을 체계적이고도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라며 “언어생활에서 필수적인 철자법의 개발배경과 역사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3월 18일(금)까지 홈페이지(http://hss.kaist.ac.kr )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한편, KAIST 인문사회과학부가 매년 네 차례에 걸쳐 운영 중인‘시민 인문강좌’는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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