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15년째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 : 김효분)의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춤으로 그리는 동화 - 효녀심청’전이 3월 29일(화)부터 4월 1일(금)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갖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생, 공연을 통해 간접적으로 많은 경험을 주고 싶은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기획 됐다.
어린이들의 감성 발달과 무용이라는 공연예술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국전래 동화를 무용극으로 만들었다. 익살스러운 안무와 화려한 조명, 영화 같은 영상 그리고 동화구연이 잘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심청같이 삶이 어렵고 힘들지만 지극한 효심과 착한 마음으로 산다면 결국에는 사람들의 축복 속에 행복해질 수 있다는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도 도움을 주는 메시지를 담았다.
오전 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함께 하는 포토타임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과 기념사진이 될 것이다.
36개월 이상 입장가능하며, 전석 5000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홈페이지와 인터파크(1544-1556), 아르스노바(1588-8440)에서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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