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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딧불이 보호구역 표지석 제막식에 참석한 한국반딧불이연구회 남상호 회장과 장종태 서구청장. |
대전 서구 갑천유역 노루벌 일원(상보안보~장평보)이 반딧불이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서구청과 한국반딧불이연구회(회장 남상호)는 지난 13일 흑석동 노루벌 일원에서 노루벌 반딧불이 보호구역 지정식을 개최했다.
노루벌은 천연기념물인 하늘다람쥐가 서식하는 생태 보고이며, 근거리에는 대전 최초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괴곡동 느티나무가 있다.
특히 대전광역시처럼 대도시 인근에, 국내 서식 반딧불 3종(애반딧불이, 운문산 반딧불이, 늦반딧불이)가 모두 서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다.
국내 반딧불이 보호지역은 제1호인 제주도 서귀포시 예래천 일대를 비롯해 제6호인 서구 흑석동 갑천 일원(노루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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