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3월 21일부터 4월 15일까지 국가비상 시 원활한 인력동원을 위한 2017년 기술인력자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3월 25일 현재 102종 223개의 자격․면허를 취득하고, 2017년 1월 1일 만 19~60세가 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주민센터에서 전수조사(서면․현지 조사 병행)하게 된다.
대전광역시 김영호 시민안전실장은 “북한 핵실험에 대한 대북제재에 대한 반발로 북한의 후방테러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실시되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민․관․군 기술인력 소요를 충실히 반영한 충무계획을 작성하여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정확하고 철저한 조사를 위해 지난 15일 자치구 주민센터 인력동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력동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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