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북부소방서가 지난해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빛나는 소방서비스를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소방본부는 18일, 2015년 소방행정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부소방서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동부소방서에 대해 각각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
북부소방서는 대 시민 소방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7개 분야, 19개 시책, 93개 세부지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대형화재 및 위험물사고 피해저감과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에서 타 기관보다 탁월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정책에 대한 평가환류 강화와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해 시민의 안전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지표개발과 평가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좀 더 세밀하게 보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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