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깨끗하고 청렴한 도시 대전의 이미지 정착과 청렴도 1위 도시 위상 고수를 위해 ‘청렴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렴감사는 청렴시책에 대한 소통과 공감으로 청렴의식 함양 및 청렴문화를 확산을 통해 행정착오를 최소화하고 부패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청렴시정을 구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청렴감사는 적발위주가 아닌 사전 컨설팅 형식으로 청렴교육 이수율,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제도개선 이행 실태 등 청렴시책 추진 상황과 외부강의 사전신고 등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여부, 행정착오 최소화와 부정행위 예방을 위한 청백-e시스템*모니터링 등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 신고자 보호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 청백-e시스템 : 지방세, 지방재정, 세외수입 등 8개 행정정보 자료와 금융 정보자료를 연계하여 과세누락 등 행정착오의 최소화와 법인카드 적정사용 여부 등을 자동 검색하여 업무 담당자에 알려주는 시스템
또한, 청렴의식에 대한 인식 및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청렴시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렴감사는 처음 실시하는 감사로 2016년도에 시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 공사공단 등 9개 부서에 대하여 시범실시하고, 결과 분석을 통해 내년부터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한필중 감사관은 “이번 청렴감사 시행으로 청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함은 물론 청렴도 향상을 저해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민의 권익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청렴도 1위 도시의 영예 유지 및 청렴 도시 대전의 이미지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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