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구민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 기회 확대를 위해 야외 체육시설을 추가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용전동 용원경로당 등 10개소에 야외 체육시설 설치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사전 선호도 조사결과를 수렴 워밍쇼울더, 트위스트, 에어워킹 등 6종 26점의 호응도가 높았던 운동기구를 설치하여 주민 기호 충촉 및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구는 완연한 봄날씨로 주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질 것을 감안하여 3월 말까지 조기 설치하여 주민편의를 증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구는 우미린아파트를 포함한 15개소에 야외 체육시설 설치 및 노인․다기능종합복지관 등 관내 3개소에 작은체육관을 조성하여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선용을 도모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일상 속 생활체육을 쉽게 접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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