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농 작업 환경개선 사업 시행

미디어대전l승인2016.03.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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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점차 고령화ㆍ여성화되는 농민들의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농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 시범사업'(이하 작목별 맞춤형 사업)과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이하 편이장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목별 맞춤형 사업과 편이장비 사업은 관련전공 대학교수,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등이 협의체를 구성 농 작업 안전에 대한 전반전인 문제점과 농 작업 질환조사, 사고로부터 안전하도록 장비를 개선하는 컨설팅을 실시하여 장비나 보호구를 선정ㆍ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두 사업 모두 추천심의회와 농업산ㆍ학협동심의회를 거쳐 각각 1개소가 선정됐다.

작목별 맞춤형 사업은 농약이나 농기계이용 시, 또는 농 작업 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농약보관함이나 안전 보호구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전시에서는 처음으로 진행한다.

작목별로 불안전한 작업관행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농 작업 안전의식 향상으로 지속적인 안전 이력관리를 생활화하여 농업인 스스로 안전한 농 작업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안전문화 기반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지난 18일(금)에는 사업 대상자들에게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사업에 대한 설명과 농 작업 안전관리(농약보관, 안전보호구 사용) 등의 내용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고, 향후 전문가 컨설팅과 시연회 등을 통해 안전장비 및 안전보조구 등을 지급하며, 연 3회 정도의 농 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업인 스스로 안전기록부를 작성할 예정이다.

편이장비 사업은 고령화되고 여성화되는 농촌사회에 대비해 반복되는 농작업이나 불편한 작업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동력운반차, 전동가위, 작업대 등을 농업인이 사용하기 쉽게 수정,보완하여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11년부터 시행해 2015년까지 여러 분야의 작목반에 장비를 지원했으며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1일(월)에는 사업대상자들에게 편이장비사업의 이해와 농 작업 안전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전문가 컨설팅 후 시연회를 거쳐 장비를 선정하고 농 작업 단계에 맞춰 수정ㆍ보완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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