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 및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버청결도우미 18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실버청결도우미를 통한 ▲청소 취약지역 정화활동 ▲생활쓰레기 분리 배출 계도 및 불법투기 단속 ▲상습 불법투기지역 순환 점검 등을 실시하여 청정 동구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응시자격은 만 65세 이상 청소․환경에 관심이 있는 건강한 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동구청 환경과 및 각 동 주민센터로 참가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며, 노인 단독세대 또는 노인 부부세대에 대해 우대하여 선발한다.
구는 건강 상태, 세대주 형태, 사업 참여 경력 등을 종합하여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확정․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실버청결도우미는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17까지 1일 3시간(주 5일 근무)씩 관내 구석구석을 살피며 깨끗한 동구만들기 첨병 역할을 수행할 나갈 계획이다.
조성호 환경과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버청결도우미 사업을 실시하는 만큼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모집과 관련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환경과 청소행정담당(042-251-4564) 및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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