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서대전역 KTX 증편 주민 촉구대회 개최

23일 주민 800여명 참여, 호소문 등 국토부 전달 미디어대전l승인2016.03.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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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증편 촉구대회 모습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와 중구발전협의회(회장 지정석)는 23일 서대전역 광장에서 8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대전역 경유 KTX 증편과 호남 연결을 강력히 요구하는 주민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촉구대회에는 박용갑 중구청장과 문제광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지정석 중구발전협의회장 및 회원을 비롯한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해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KTX 열차운행을 1일 18회에서 32회로 증편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주민들은 서대전~논산간 호남선 직선화, KTX 호남(광주,목포,여수) 연결 및 충청권 광역철도망을 조기에 착공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행사를 주최한 중구발전협의회는 촉구대회에 이어 12만 명의 주민이 참여한 서명부와 호소문을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전달하며 주민들의 뜻을 반영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중구와 중구발전협의회는 수서발 고속철도 SRT 개통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서대전역 경유 KTX 증편과 호남 연결 촉구 10만 주민 서명운동에 돌입,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현안사업 해결에 대한 결집된 역량을 보여줬다.

현재 서대전역 경유 횟수가 당초 1일 62회에서 18회로 대폭 감편운행 됨에 따른 유동인구 감소로 지역상권은 쇠퇴하고 주민들은 큰 상실감에 빠져있는 상태다.

박용갑 청장은 “9일간의 짧은 서명운동 기간임에도 12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서명에 참여한 것은 지역주민들의 열망이 얼마나 큰지를 말해주는 것”이라며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서대전역 경유 KTX 증편과 호남 연결을 바라는 지역 주민들의 뜻을 반영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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