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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24일 둔산동 서구 건강체련관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어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오는 6월 21일까지 매주 화, 목 2회씩 진행되며, 각 반 25명씩 중국어‧일본어 초‧중급 4개 반으로 편성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등 정부 3.0 맞춤형 서비스 강좌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강생은 20대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었고 수강신청에 높은 경쟁률을 보여 외국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결혼이주여성이 외국어 강사로 나서 생동감 있는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을 참관한 장종태 서구청장은 “가장 유능한 사람은 배움에 힘쓰는 사람이다.”라는 괴테의 명언을 인용하며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서구는 1999년도부터 주민들의 글로벌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어강좌를 매년 개설해 현재까지 총 1600여 명이 수료했으며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는 오는 9월에도 하반기 외국어교육을 개설할 예정이며, 참여 문의는 기획공보실(042-611-64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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