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오는 4월 5일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동구 남대전물류단지 옆 구도근린공원에서 시민, 기관·단체, 가족 등 1000여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원도심 지역에 새롭게 조성 중인 구도근린공원에서 희망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식목행사에서는 청단풍,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 5종 약 2000여 본의 나무심기를 통해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기관·단체는 오는 31일까지 시 공원녹지과(전화 042-270-5581~5583, 팩스 042-270-5539)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각 자치구에서도 지역별로 식목행사를 개최하고 3.3ha의 면적에 총 5천여 본 이상의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 (중구) 4월 5일 목달동 중구체육복지센터, (서구) 3월 29일 도안근린공원, (유성구) 4월 1일 진잠천, (대덕구) 3월 30일 오정근린공원,
아울러, 행사에서는 나무 나누어 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꽃과 열매가 있는 청매실, 대추나무 등 유실수를 약 8천여 그루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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