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대전문화재단을 통해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2016년도 원도심 활성화 시민공모사업’을 모집한 결과 총 293건의 사업이 접수되어 전년대비(238건) 23.1%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민공모사업은 대전시에 소재지나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ㆍ대학생ㆍ아마추어동호회ㆍ개인 등 시민 모두가 참여대상이며, 공모분야는 음악ㆍ국악ㆍ예술일반ㆍ연극ㆍ미술ㆍ문학ㆍ원도심탐방, 아트프리마켓, 모니터링 등 시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이 사업이 대상이다.
분야별 접수현황을 살펴보면 음악 113건, 국악 51건, 예술일반 46건, 무용 20건, 연극 9건, 문학 7건, 미술 7건, 아트프리마켓 4건, 모니터링 3건 등이며, 참여형태로는 아마추어동호회 123건, 전문단체 101건, 일반인 60건 등이다.
신청 접수된 사업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모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사업을 선정하며, 심사결과는 4월 1일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 대하여는 사업의 내용, 성격 등에 따라 지원시기와 규모 등을 차별화하고, 선택과 집중 방식을 통해 분야별 회당 50만 원부터 250만 원까지 지원하며, 회수는 2회 이내로 제한된다.
대전광역시 김홍순 균형발전과장은 “그동안 매주말 오후 원도심에서 펼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이 모이게 하여 원도심을 활성화 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시민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많은 단체와 일반인의 신청이 점차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53건을 선정하고 4억 5천 7백만 원을 지원하여 사업을 시행한 바 있으며, 올해 사업비는 5억 원이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