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인물 인터뷰> 진동규 새누리당 대전 유성갑 후보

박기성 기자l승인2016.03.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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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진동규 후보

진동규 새누리당 대전 유성갑 국회의원 후보는 자신의 선거 공약과 관련, “호남선 KTX 대전권 통과에 대한 대안 마련이 절실하다”며 “유성구와 공주시 경계 지역에 KTX 유성역 신설 유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동규 후보는 미디어대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죽동지구 일대를 전국에 흩어져 있는 화훼(춘란)경매 공판장을 교통중심지인 대전 유성에 유치해 R&D 노믹스 특구를 만들겠다”며 “유성복합터미널은 구암역 부근(3만2000평)에서 현충원역 부근(10만평)으로 바꿔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진동규 후보와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 유성갑 선거구의 판세를 어떻게 보나?

▲ 누가 더 진잠동, 원신흥동, 온천1/2동, 노은1동 등 유성갑 지역의 현안에 대해 더 잘 알고 있고, 지역 주민들의 바램을 더 잘 성취해줄 수 있느냐에 대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나는 유성을 가장 잘 알고, 유성 주민들과 마음을 나누며 오랫동안 준비하고 소통해왔다.

유성은 현재 크게 침체돼 있고, 실질적으로 유성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치적 균형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능력을 고려한 유성 주민 여러분의 선택과 지지를 기다리고 있다.

 

- 진동규 후보의 강점은 무엇인가?

▲ 유성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점이다. 제9-10대 유성구청장으로 유성의 위상 제고와 오직 유성 발전을 위해 하루 24시가 아닌 25시 인양 발로 뛰며 달려왔다. 싹 틔우고 꽃 피운 구청장 시절의 경륜으로 이제는 중앙무대에 가서 그 열매를 맺고 싶다. 유성발전을 위해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고 가장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유성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 유성갑 선거구의 현안은 무엇인가?

▲ 유성복합터미널의 조기개통과 유성온천의 특색을 살린 관광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이다. 이에 따른 나의 주요공약이 설정돼 있다.

현재 서대전역에서 호남선 고속철도(KTX)를 이용하기 위해 익산역까지 ITX(새마을호)나 무궁화 열차로 익산역까지 이동해 오송, 남공주를 거쳐 오는 광주·목포·서울행 KTX로 환승해야 하며, 대전지역에서 단절된 호남선 KTX를 이용하기 위해선 광주·목포행 KTX 이용객은 익산으로 서울행 KTX는 대전역을 이용해야하는 시민불편이 따른다.

이에 호남선 KTX 대전권 통과에 대한 대안 마련이 절실하다고 판단된다. 호남선 KTX 신설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하는 바이다.

유성구와 공주시 경계 지역에 KTX 유성역 신설 유치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유성과 대전시의 미래 성장과 경제거점 조성을 목적으로 죽동지구 일대를 전국에 흩어져 있는 화훼(춘란)경매 공판장을 교통중심지인 대전 유성에 유치해 R&D 노믹스 특구를 만들고, 유성이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앞장서 구민 모두가 청년·여성·노인 일자리 걱정 없이 함께 잘사는 유성구’를 반드시 진동규가 만들어내겠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내가 당선되면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즉시 이해 당사자 사업자간에 조정역할을 하여 하루빨리 조기착공 하도록 하겠다. 선거 기간 중 유성복합터미널 유치가 잘못되었다는 주민들의 여론이 분분하다. 현재의 안주를 위해서는 구암역 부근(3만2000평)이고, 미래유성을 위해서는 현충원역 부근(10만평)으로 바꿔 건립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현충원역 부근으로 한다면 1) 유성 재래시장과 동떨어져 재래시장을 살릴 수 있고 2) 교통 혼잡을 피할 수 있고 3) 유성 IC와 바로 연결 될 수 있으며 4) 화물터미널도 유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남부권 개발’은 스포츠타운 및 산업단지 조성과 또한 대전교도소 이전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 또 충남방적 부지를 최첨단 특화전략 차원으로 물류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도 갖고 있다. ‘원신흥동 정주권 형성’으로 도안 호수공원을 주민공청회를 개최해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교육정책으로 서남4중학교를 설립하는 한편 무용지물인 박물관을 문화복지센터로서의 복합기능으로 겸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미개통된 도안대로(약1.9km)를 즉시 개통시켜 교통편의에 만전을 다하겠다.

 

- 구민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말은?

▲ 일하고 싶다. 오랫동안 준비해왔다. 관광의 메카 유성에 족욕체험장을 만들고 평생학습의 요람으로, 교육의 산실로 유성의 인재 양성 지원에 주력했고 꽃다리와 은구비 공원, 음악이 흐르는 공원 등 청정유성의 자부심을 높여왔다.

무엇보다 호남고속철 직선화에 따른 KTX 유성역 신설 유치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관광특구 유성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가겠다. 교육의 산실 유성, 평생학습의 요람으로 선비의 고장 우리 유성에 진잠도서관과 노은도서관을 설립했다.

진동규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길 당부하는 바이다. 오직 유성만을 생각하며 자전거로 구석구석 돌기도 하고 마을버스, 시내버스에서 유성의 속 깊은 소리를 들으며 유성가족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교감의 시간, 잊지 않겠고 잊지 않고 있다.

유성발전 진짜일꾼, 20대 국회의원은 새누리당 진동규를 선택해 달라고 당부하는 바이다.

 

-당선되면 어떤 의원이 되겠나?

▲ 20대 국회에 들어가면 불신받는 정치를 신뢰받는 정치로 그들만의 정치에서 함께하는 정치로 바꾸겠다. 또한 애국하는 정치 펼치고, 특권의식을 내려놓겠다. 희망충전 대한민국! 자꾸자꾸 좋아지는 우리유성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 유성을 위해 일하고 싶은 진동규를 선택해 주길 당부하고 싶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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