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도내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으로 올해 120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도내 각 시·군과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에서 교체되는 중고(불용)PC를 수집해 정비과정을 거친 후 PC구매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보급하는 사랑의 그린PC는 지난 1월부터 각 시·군,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중고(불용)PC로, 4월 정비업체를 통해 수리한 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정보소외계층에 보급된다.
보급 신청은 4월 4일 오전 9시부터 사랑의 그린PC 홈페이지(http://lovepc.nia.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가까운 시·군청 및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상이등급판정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 ▲기타 정보취약시설 등이다.
이번 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 정보화지원과(041-635-3715) 또는 사랑의 그린PC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정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누구나 활용 가능한 정보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