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BIT) 확대 설치

미디어대전l승인2016.03.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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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가 시내버스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버스도착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안내단말기(BIT)를 확대 설치한다.

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신규 단말기 28개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단말기 49대를 교체할 계획으로 단말기 미설치와 잦은 고장발생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을 줄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전에는 전체 버스정류장의 46%인 1021대의 단말기가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하루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약 92%가 정보이용(일일 정보수혜율)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올해 단말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노후장비를 교체하면 일일 정보수혜율도 약 93%가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편의와 대중교통 활성화 차원에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버스안내단말기 1개소 당 고비용의 설치비와(1300~1500만원) 유지관리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에 시민들의 설치 요구를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는 여건”이라며 “스마트폰 어플(대전버스)을 통해서도 버스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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