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31일 서부초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금연‧금주 인형극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비롯해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6354명이며 오는 4월 15일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행복마을 이야기’는 담배로 인하여 마을이 어수선해지고 결국 단란했던 가정마저 깨지자 행복한 마을과 가정으로 되찾기 위한 주인공의 노력과 희생을 그린 작품이다.
인형 탈을 쓴 캐릭터와 다양한 음향과 조명효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여, 조기 흡연과 음주를 예방하고 올바른 평생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아동 눈높이 공연이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인형극을 본 아이들이 스스로 금연과 금주의 중요성을 느껴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라길 바란다.”며 “가족들에게 금연, 절주의 홍보 도우미 역할을 하는 등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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