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에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박차

미디어대전l승인2016.03.31 10: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광역시는 지난 3월 8일부터 21일까지 민간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해 하도급과 감리·시공 실태 및 해빙기 안전여부에 대해 자치구, 건설 관련 협회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실태 점검결과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자재, 장비, 인력 사용은 전체 발주금액의 65.92%인 6158억 원이 계약 됐으며, 2015년 대비 관리대상 57개소로 54% 증가, 발주금액 9342억 원으로 41% 증가되어 지역 건설경기가 다소 활발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 85개소의 현장의 감리·시공실태 및 해빙기 점검을 통해 21개소에서 가설비계 설치 미비와 지하층 누수 등을 지적했다.

시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시정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품질향상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관리대상을 건축물 연면적 3000㎡이상으로 확대하고,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향상을 위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토론회 개최 등 각종 시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대전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