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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미래세대를 위한 공약을 묻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KAIST 미래세대행복위원회(위원장 김경동, 이하 위원회)는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미래세대 희망노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국회의원들의 공약 및 정책에 관한 정보제공을 위한 누리집(www.futurepolicy.net)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회의원들이 미래세대를 위한 장기적인 발전 공약을 만들어 당선 후 의정활동을 통해 실제 입법과 정책과정에 반영하도록 촉구하기 위함이라는 점에서 청년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래세대 희망노트’ 누리집에는 총선 지역구 후보들과 비례대표 후보들의 미래세대 공약이 명시되며, 시민들은 그곳에서 후보자의 정책을 이해하고 판단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총선에 참여하는 정당에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함과 동시에 전국 253개 지역구 후보자 943명에게 SNS 및 전화통화를 통해 이번 캠페인의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회의원들과 시민들이 미래세대의 개념을 이해하고 미래세대의 관점에서 공약과 정책을 판단해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광형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 정재승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겸임교수, 김경동 서울대 명예교수(KAIST 미래세대행복위원회 위원장)도 이번 캠페인의 취지 및 내용을 적극 알리기 위해 방송 및 기고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5년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원장 이광형)이 세운 ‘미래세대 행복위원회’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거나 미성년이어서 참정권을 행사 할 수 없는 미래세대를 위해 국민연금, 과학기술, 미래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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