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메르스 ‘진정세’

박기성 기자l승인2015.06.19 09: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시민들의 메르스 치료 의료인에 대한 응원릴레이를 펼치는 장면.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9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확진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166명이라고 밝혔다. 메르스 확산세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다.

치료 중인 환자는 112명(67%)으로 전날(118명)보다 6명 감소했고, 퇴원자는 30명(18%)으로 6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24명(14%)으로 1명 증가했다는 것이다.

확진자 중 1명이 사망해 사망자는 24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대전의 사망자는 모두 9명이다.

현재까지 사망자 총 24명 중 남성이 17명(71%), 여성이 7명(29%)이며, 연령별로는 60대‧70대가 각각 8명(33%)으로 가장 많고, 50대 4명(17%), 80대 3명(13%), 40대 1명(4%) 순이다.

또 이들 사망자 24명 중 각종 만성질환자(암, 심장‧폐‧신장질환, 당뇨, 면역저하질환 등 기저질환), 고연령층 등 고위험군이 22명(92%)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