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민들의 메르스 치료 의료인에 대한 응원릴레이를 펼치는 장면. |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9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확진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166명이라고 밝혔다. 메르스 확산세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다.
치료 중인 환자는 112명(67%)으로 전날(118명)보다 6명 감소했고, 퇴원자는 30명(18%)으로 6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24명(14%)으로 1명 증가했다는 것이다.
확진자 중 1명이 사망해 사망자는 24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대전의 사망자는 모두 9명이다.
현재까지 사망자 총 24명 중 남성이 17명(71%), 여성이 7명(29%)이며, 연령별로는 60대‧70대가 각각 8명(33%)으로 가장 많고, 50대 4명(17%), 80대 3명(13%), 40대 1명(4%) 순이다.
또 이들 사망자 24명 중 각종 만성질환자(암, 심장‧폐‧신장질환, 당뇨, 면역저하질환 등 기저질환), 고연령층 등 고위험군이 22명(92%)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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