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대전의 참 맛 배운다

서 정 기자l승인2016.04.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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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인 ‘요리로 더욱 살맛(味)나는 대전’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7일(목)부터 6월 17일(금)까지 총10회로 진행되며, 내용은 ‘대청호 청정수로 맛깔 나는 김치 담그기’, ‘대전의 대표음식 따라잡기’, ‘지역농산물로 이색적 세계요리 만들기’등 요리와 ‘도전! 나도 바리스타’직업체험으로 구성된다.

대전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누구나 매회 20명씩 선착순 참여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강좌 교육 전일까지 전화(042-250-2757)로 접수하면 된다.

송용길 원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다문화가정의 안전한 사회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통합을 돕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며 “향후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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