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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권 국회의원 후보자들 재산 신고 규모(상위 10위-강래구 후보의 경우 부모 신고 재산 13억 8837만원 포함) |
20대 총선 대전권 후보들의 재산 규모 및 납세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대전지역 20대 국회의원 후보 30명 가운데 최근 5년간의 체납액수가 가장 많은 국민의당 이동규 후보(서구을)가 마치 모범 납세자인 듯한 이미지의 납세 관련 자료를 SNS를 통해 공개, 도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미디어대전 4월 4일 보도)
이동규 후보의 도덕성 파문을 계기로 미디어대전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후보등록자료를 근거로 재산 규모 및 최근 5년간의 체납 규모 등을 살펴본 결과 대전권 후보자 가운데 재산 규모 1위는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서구갑 후보로 35억 8875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5년간 체납액수가 가장 많은 후보는 이동규 국민의당 서구을 후보로 체납액 규모가 3억 972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역의원들의 재산신고액을 보면 박병석 의원의 뒤를 이어 ▲이상민 의원이 23억3700만원 ▲정용기 의원 22억 6043만원 ▲이장우 의원 9억 53만원 ▲박범계 의원 8억 2965만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현역의원이 아닌 후보자 가운데 신고 재산 1위는 ▲이재선 새누리당 서구을 후보로 27억 327만원을 신고했으며 ▲강래구 더불어민주당 동구 후보 21억 3150만원(부모 재산 신고분 13억 8837만원 포함) ▲김신호 새누리당 유성을 후보 12억 3073억원 ▲진동규 새누리당 유성갑 후보 11억 7671만원 ▲이영규 새누리당 서구갑 후보 8억1603만원 ▲송행수 더불어민주당 중구 후보 6억 4595만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갑 후보 6억 4106만원 ▲김흥규 국민의당 서구갑 5억 523만원 ▲이은권 새누리당 중구 후보 4억 5208만원 ▲유배근 국민의당 중구 후보 3억 8050만원 ▲송미림 무소속 중구 후보 3억 2858만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창수 국민의당 대덕구 후보의 재산신고액은 –2597만원으로 나타났다.
후보자들 가운데 최근 5년간 세금 체납 규모가 많은 후보로는 ▲이동규 국민의당 서구을 후보가 3억 9720만원으로 선두를 달렸으며 ▲김흥규 국민의당 서구갑 후보 871만원 ▲송미림 무소속 중구 후보 563만원 ▲김신호 새누리당 유성을 후보 126만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전지역 후보 가운데 재산규모 1위인 박병석 의원은 세금 납부액이 1억 7218만 8000원으로 대전지역 현역의원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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