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메르스 확산세, ‘꺽였다’

충남은 여전히 확진자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15.06.20 12:4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권선택 대전시장이 19일 을지대학교병원을 방문, 메르스 선별진료소 등을 점검하고 의료인들을 격려했다.

대전에서 지난 1주일동안 메르스 확진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아 메르스 확산세가 한풀 꺽인 것으로 의료당국은 분석했다.

대전시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20일 현재 대전의 경우 메르스 확진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았다.

이처럼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확진일을 기준으로 할 때 지난 14일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주일 동안 단 1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고 잠잠한 상태다.

이에 따라 20일 현재 대전에서 발생한 메르스 확진자는 16번 확진자를 포함한 26명이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9명이다.

반면 충남의 경우 지난 18일에도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여전히 마음을 놓지 못하는 상태다. 충남은 확진자가 11명이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3명이다.

한편 정부는 3차 국민안심병원 93개소를 19일 지정했다. 국민안심병원은 메르스 감염의 걱정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격리시설 마련 등 충족요건을 갖춘 병원을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대전의 경우 대전성모병원이 3차로 지정됐으며 충남은 서산중앙병원을 비롯해 공주의료원, 홍성의료원, 아산 현대병원 등 4곳이다.

이로써 대전은 1차로 지정된 대전선병원, 대전한국병원, 유성선병원과 2차로 지정된 충남대학교병원 등 모두 5곳의 국민안심병원이 운영 중이다. 

또 충남은 1차로 지정된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논산 백제병원, 천안충무병원과 2차로 지정된 단국대학교의과대학 부속병원, 당진종합병원 등 모두 9곳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