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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앤드림 |
육아전문카페인 ‘맘엔드림’은 지난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신사업 아이디어 창업지원을 받아 6월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출산 및 육아로 경력단절된 여성들이 커피도 마시고 육아 관련 정보와 육아용품을 공유할 수 있다. 이제 창업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하루 평균 고객이 40명 안팎이며 월 평균 매출액도 500만원에 달하는 등 지속 성장해 나간다는 것이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맘엔드림’과 같은 신사업 아이디어의 창업활성화와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신사업 아이디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30명 내외로, 1인당 2500만원 한도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굴·선정한 신사업 아이디어 또는 동일한 수준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매장 실내장식, 시제품제작, 홍보비 등 사업화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사업이란 최근 2년 사이에 신기술과 지식을 접목해 기존에 없던 독창적인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업화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3D프린팅 정밀모형 제작판매 또는 이동 반려견 미용샵, 디지털 장례업 등을 생각할 수 있다.
지난 2012년에 지원한 ‘더스타 웨딩앤파티’는 중국, 홍콩 등 예비 신혼부부들과 커플들을 대상으로 한류 웨딩앨범 및 커플앨범 촬영패키지 여행상품을 제공하는 업체다.
이 업체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월평균매출 3500만 원 및 고용창출 3명의 성과를 달성하고 사업확장 및 신규 인력채용을 추진 중이라고 중소기업청은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준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전자우편 접수 bm@semas.or.kr)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지원포털(www.sbiz.or.kr) 누리집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컨설팅지원실(042-363-7834~5)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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