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교육박물관은 교육관련 총 3개 분야에 대한 유물을 1차로 구입한다고 밝혔다.
구입대상은 △전통시대 교육유물 △대전교육 유물 △교육 일반, 총 3개 분야이다. 전통시대 교육유물로는 과거시험 관련 자료, 천인천자문 등 각종 문헌 및 문서와 문방사우 등의 교육관련 민속자료가 대상이 되며, 대전교육 유물으로는 근대교육 시작 후 1990년대까지 사용된 대전교육 관련 모든 자료가 해당되고, 교육 일반 유물로는 특정시기의 교육 모습을 대표하는 자료 등 교육과 관련하여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들이 포함된다.
소장 유물의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문중,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은 한밭교육박물관이나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자우편(hbem@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 중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가 우선 선정이 되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훼손이 심한 자료는 구입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박물관 감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로 최종 구입여부와 가격이 결정되고, 계약관련 법규 및 절차의 철저한 준수 아래 계약이 이루어진다.
교육박물관은 유물 공개구입을 통해 새로운 교육자료를 발굴․수집하여 교육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며, 더불어 투명한 구입절차 준수로 청렴한 교육박물관 운영에 기여할 것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http://www.hbem.or.kr)를 참조하거나 한밭교육박물관 학예연구실(042-670-2213)로 문의하면 된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