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신흥지구 3구역, ‘SK건설’ 시공자로 결정

박기성 기자l승인2015.06.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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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 3구역 조감도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 ‘신흥지구 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자로 ‘SK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신흥지구 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용연)은 20일, 충남중학교에서 신흥지구 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를 가리기 위한 설명회에 이은 조합원 총회에서 ‘SK건설’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

‘SK건설’은 이날 총회에 앞서 주민 홍보영상을 통해 우수한 교육과 교통, 자연환경 등 최고의 입지에 걸맞는 최고 품질의 아파트 건설과 친환경 시스템 적용 등 8가지의 혜택을 제안했고, ‘SK VIEW'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신흥지구 3구역’은 신흥동 161-33번지 일원의 10만 3347㎡에 12개동 1258세대(최고 30층)의 민간 대단위 아파트가 건립된다.

동구 교통의 요충지인 대동5가가 가까이에 있고, 인근에 신흥초, 충남중, 대전천 등이 있어 교통과 교육, 환경, 문화적 편리성을 두루 갖춘 최적의 아파트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의 경우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과 ‘동부선 연결도로 사업’, ‘삼가로 교량개설 및 신안동길 확장’ 등 최근 동구의 입지 여건이 지속적으로 나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동구와 LH간 ‘대동2 주거환경개산사업’과 관련한 협약 체결에 이어 신흥지구 3구역의 시공자 선정으로 각종 재개발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관계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최근 동구에는 현재 공사중인 ‘대성동2구역 주택재개발사업’ 뿐만 아니라 ‘대신2 주거환경개산사업’, ‘판암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재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신흥지구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지원을 약속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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