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16년 4월부터 12월까지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의 학교부적응 예방 및 문제행동 치료를 위한 ‘좋은마음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특색사업인 ‘나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좋은마음 집단상담’은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 좋은마음센터(지부장 최은희)와 연계하여 동부 관내 교육복지사업학교 20교(초 10교, 중 10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4월 11일(월) 사업담당자들이 좋은마음센터를 방문하여 협의회를 실시함으로써 기관 및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추진 일정 및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부적응 및 문제행동을 보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성에 맞는 집단상담을 지원함으로써 심리적 안정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도모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담지원이 되도록 학교 및 기관 담당자들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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