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런 시골축제, 호기심 자극하네!"

16일, 고복마을 도화랑 이화랑 어울림 한마당 축제 서 정 기자l승인2016.04.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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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축제 모습-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랙터 타고 동네 한바퀴

자연부락 주민들 10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시골마을에서 복숭아꽃과 배꽃을 테마삼아 축제를 펼친다.

축제라고 하기에는 작고 소박하다. 농촌의 일상을 그저 펼쳐보이는, 하루동안의 풍성함이 도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복숭아꽃과 배꽃을 테마로 16일 세종시 연서면 고복1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고복마을 도화랑 이화랑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바로 그것이다.

마을화합 풍물놀이가 축제 분위기를 띄우고 똘막고 물고기 잡기 등 어린시절 시골에서 경험했던 추억을 펼칠 수 있다.

게다가 도시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트랙터 타고 동네 한바퀴 도는 경험할 수 있으며 도화․이화실 꿰기 등 전혀 새로운 경험을 이곳에서 맛볼 수 있다.

▲ 지난해 축제 모습

아이들과 함께 4월 한때를 즐기기 딱 좋은 시골마을 축제인 것이다.

마을 주민이 주관하는 농촌 축제로 2015년과 2016년 2회 연속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서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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