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11일 용문동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은 정부 3.0 계층별 맞춤형 취업교육 사업의 하나이며,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육아에 대한 이론과 실무교육을 통한 육아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서구에서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경력단절 여성뿐만 아니라 취업이 어려운 여성층, 청년층, 장‧노년층, 다문화가정 등 계층별 취업능력 향상을 위해 7개 과정, 140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맞춤형 취업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계층별로 다양한 취업훈련 과정을 발굴하여, 일하는 행복이 있는 경제도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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