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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선에 성공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갑 당선자 |
안희정 사단으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갑 당선자는 당선이 확실시되자 상기된 얼굴로 “오늘의 승리는 조승래의 승리가 아니라 유성구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새로운 정치로 유성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라는 명령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승래 당선자는 “낮은 자세로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담아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젊은 국회의원으로서 패기 있고 격조 있는 정치로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고 더불어민주당을 수권정당으로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래 당선자는 또 “선거 기간 중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한 단계 더 높은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의 실현과 유성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유성이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 하겠다”며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진해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조승래 당선자는 “경청과 소통, 이해와 설득을 통한 화합의 정치로 우리 유성이, 충청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 중심으로 설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며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지역 평균 투표율은 58.6%로 전국 평균 투표율 58%보다 0.6%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후보와 이상민 후보가 출마한 유성구가 62.8%의 투표율을 나타내 전국 평균 투표율보다 각각 4.8%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같은 높은 투표율은 결과적으로 조승래 후보와 이상민 후보가 당선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등 적극적인 투표층이 많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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