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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은 19일 오전 11시 무지개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사랑누리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즐겁고 신나는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직원 및 장애인근로자 등 1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 악기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하나되는 어울림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장애인의 날로 공단은 사랑누리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길이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근종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전의 모든 장애인이 무지개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되는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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