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의장 유택호)는 21일 제2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 구정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구정질문에 이어 구청장의 답변을 청취했다.
이날 제1일차 구정질문에는 박선용 의원, 원용석 의원, 박영순 의원, 송석범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주요구정 현안에 대한 12개의 질문을 쏟아냈다.
| ▲ 구정질의에 나선 박선용의원 |
가장 먼저 질문에 나선 박선용 의원은 가오네거리 킹스불가마 사우나 앞 우회전 도로 확보 방안 등 4개의 현안사항에 대해 질문했다.
| ▲ 구정질의에 나선 원용석 의원 |
이어 원용석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현충시설 관심 제고, 동 주민센터명칭변경에 따른 기능 변화 준비상황 등 3건에 대해 집행부 견해를 물었다.
| ▲ 구정질의에 나선 박영순 의원 |
박영순 의원은 100세 시대를 대비한 맞춤형 건강 교육 운영계획, 동구문화원과 협력하여 전통문화 행사가 없는 동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행사 발굴과 재연행사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집행부 의견등 3건의 현황 상황에 대하여 질문했다.
| ▲ 구정질의에 나선 송석범의원 |
마지막으로 질의에 나선 송석범 의원은 대전의료원 동구 선량마을 유치의 차질 없는 진행, 아동폭력 근절대책 마련, 주민참여 예산제도 운영현황에 대하여 구청의 의견을 물었다.
답변에 나선 한현택 동구청장은 "현재 킹스불가마 앞 도로는 가오고등학교 네거리 방향으로 통행시 편도 1차선으로 직진차량과 킹스불가마 진출입 차량이 만나 병목현상과 추돌사고 위험이 있어 교통개선대책이 필요하다"며 "시에 특별교부금 3억을 지원 요청한 상태이고 지원이 확정되면 개선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복지센터는 박근혜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국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개편의 핵심사항으로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하기 위해 금년 3월 '동 복지허브화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2017년 1월 1일자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5개구와 시가 합의한 상태이며, 일반행정 기능 외 '맞춤형 복지전문팀'을 구성, 복지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해 한현택 청장은 "대전의료원 선량지구 건립에 대한 당위성과 초석을 마련하여 선량지구를 대전의료원 대상지로 검토해 줄 것을 대전광역시에 지속적으로 요청했다"고 답변했다.
한편 제219회 임시회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며 22일에는 제3차 본회의가 열려 구정질문을 이어가며 이나영의원, 오관영의원, 강정규의원, 박민자의원이 질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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