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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서구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둔산동 샘머리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제94회를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는 5월 5일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이며, 기념식을 생략하고 다문화(음식)체험, 당나귀 체험, 전래놀이 한마당 등 다양한 체험 행사 위주로 진행한다.
행사는 전문 MC의 진행으로 관내 초등학교 등 4개 팀의 끼자랑 아크로바트 공연, 난타, 태권도, 음악 줄넘기 공연과 공동체놀이 등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위한 행사로 진행하며, 나눔 문화 체험 교육을 위한 120여개팀의 어린이 벼룩시장도 열린다.
또한, 함께 체험부스에 참여하는 기업과 단체에서는 어린이를 위해 게임과 자전거, 축구공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신록의 푸르름이 더해가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행사 당일 많은 관람객으로 혼잡이 예상되니 승용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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