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구 힐링페스티벌 홍보 |
대전시 서구청이 오는 5월 6일 샘머리공원에서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을 앞두고 예선 신청자가 저조하자 고민에 빠졌다.
노래자랑 예선 신청 접수 마감이 4월 29일인데 28일 오전 현재 신정 접수자는 100여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전국노래자랑 기획 담당 측에서는 예선 신청자를 300명 가까이 채우라는 주문을 한 상태다. 이로 인해 이번 전국노래자랑의 접수 업무 등을 맡은 서구청 담당자들은 ‘고민 아닌 고민’에 빠졌다.
서구청의 한 관계자는 “대전에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모양이다. 노래자랑 예선 신청자가 많지 않아 고민이다. 처음에 세종 등 다른 지역에서도 이번 노래자랑에 참가하려고 신청전화가 왔었는데 타 지역의 경우 신청을 거절했었다. 타 지역 신청자도 접수 시켰어야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힐링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대전 서구는 전국노래자랑 예선을 오는 5월 4일 오후 1시 구청 대강당에서 갖는 한편 본방송 녹화날인 5월 6일에는 초대가수로 송대관, 박구윤, 김지애, 박혜신, 양용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 이날 힐링아트페스티벌 개막식 축하공연 초대가수로 마야, 설운도, 주현미 등도 출연하기 때문에 행사 문의는 쇄도하건만 정작 전국노래자랑 예선 신청자는 다소 저조해 고민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관련 문의는 서구 기획공보실(042-611-612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에 정말 노래 잘하는 노래꾼 어디 없나요? 서구청에서 찾고 있는데...”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