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의 정체성 확립 등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진흥원은 28일(목) 대전학 강사양성과정을 개강하고 7월 5일까지 10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영역에서 시민들에게 대전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내 고장 전문가' 양성을 본격 운영한다. 내 고장 대전을 알기 쉽게 인도할 대학교수, 향토사학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열띤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강사의 자질과 역량을 함량하기 위하여 '강사소양과정'과 지역학 전문성 신장을 위한 '대전학 이해과정'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성인학습자의 이해, 교수매체 제작법, 스피치 기법, 대전학 총론, 문학, 산성, 과학, 산천, 민속, 풍속, 전통서예, 미술, 인물, 정신, 건축, 역사 등의 내용이 다뤄진다.
송용길 원장은 “시민들에게 대전을 알기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열정이 겸비된 '내 고장 전문가' 육성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본 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과정 수료 후 최종평가를 통해 '찾아가는 대전학'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dile.or.kr)나 시민대학부(042-250-2751, 2754)에 연락하면 된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