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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일플러스카드 앞면 |
코레일은 24일부터 철도박물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레일플러스(Rail+)카드 철도박물관 시리즈’를 특별 제작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철도박물관 시리즈의 첫 번째 레일플러스카드는 지난 5월 철도축제에서 일반에 공개된 ‘대통령특별동차’가 디자인된 교통카드로 일반용과 청소년용이 각각 500장 한정으로 제작됐다.
이 카드는 전국의 지하철, 버스, 열차, 고속도로 및 택시 등 교통수단 이용은 물론 역과 열차 내 상품 구입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다.
대통령특별동차는 1969년부터 운행됐던 대통령 업무수행 전용 열차로 역대 대통령이 2001년까지 실제 탑승했던 열차다.
철도박물관에 전시되기 전까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대통령특별동차는 레일플러스 교통카드에 디자인돼 기념품으로 처음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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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일플러스카드 뒷면 |
코레일은 레일플러스카드 ‘철도박물관 시리즈’를 국내 최초의 증기기관차, 대한제국기열차 운행허가증인 ‘통표’ 등 다양한 철도문화재를 주제로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철도박물관 시리즈’ 레일플러스카드는 철도박물관 기념품판매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철도박물관(031-461-361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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