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11일 관내 초․중학생들의 언어순화를 위해 ‘라온제나, 우리 말 바로 쓰기 실천학습장’을 개발, 배부한다고 밝혔다.
‘라온제나’란 ‘즐거운 나, 기쁜 우리’라는 뜻을 가진 순 우리말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16년 인성교육 특색사업인 ‘바른 인성 세우기 희망 3.0’의 일환으로 바른 말 고운 말 쓰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실천학습장은 아름다운 우리말, 힘을 주는 말, 언어폭력 예방 자료, 언어 순화 자료 등을 담고 있으며, 초등학교용과 중학교용 2종으로 학교급별 수준에 맞게 제작됐으며,
학습장 형태로 제작되어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바르고 고운 말 쓰기 학습에 직접 활용될 수 있도록 고려하였다. 제작된 학습장은 관내 초․중학교 전체에 배부됐으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관련 자료를 탑재하여 누구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신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 말을 바르게 익혀 학생들의 언어문화 개선을 촉구하고,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바른 말 고운 말 쓰기 학습 확산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은 물론 학교폭력 예방의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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