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회 스승의 날 맞아 267명 수상의 영예

꿈내리유치원 양영자 원장, 옥조근조훈장 수상 서 정 기자l승인2016.05.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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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스승의 날을 맞아 유공 포상 수상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제3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에 사명감으로 헌신·전념하고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교원을 발굴, 13일(금) 스승의 날 기념식에 포상을 실시했다.

제35회 스승의 날 유공 포상 수상자로는 꿈내리유치원 양영자 원장이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또 대전금동초등학교 유재열 교장을 비롯해 대덕고등학교 맹동술 교장, 대전광역시교육청 고유빈 장학관 등 3명에게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다.

이와함께 대전문화초등학교 조한창 교감,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영 장학사, 동방여자중학교 최일남 교사 등 3명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교육부장관표창 130명, 교육감표창 130명 등 총 26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수상자 모두 교육에 대한 남다른 헌신과 사랑으로 묵묵히 가르침을 실천한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으로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욱 빛났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교직을 천직으로 알고 남다른 사명감으로 묵묵히 교육자의 길을 걸어오신 선생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며,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 제35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서 정 기자  webmaster@mediad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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