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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갑 중구청장이 26일 진료를 재개한 한사랑의원을 방문,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
박용갑 중구청장은 26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 진료로 인해 자체 휴진에 들어갔다 23일 진료를 재개한 부사동 소재 한사랑의원과 보명당약국을 방문해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청장은 “중구가 메르스 확산을 방지한 힘은 의료진과 주민 여러분의 참여와 응원에 있었다”면서 “많은 고통과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도 지역을 위해 불편과 고통을 감내해 준 관련 의료기관과 많은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사랑의원 박종남 원장은 “진료를 재개하기 전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실시했으며, 내원 환자들에게 보다 친절하게 응대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진료하고 있으나, 메르스 감염 위험에 대한 시민들의 심리적인 불안감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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