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화랑, ‘2016 대전의 기수전’ 펼친다

박기성 기자l승인2016.05.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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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우, 사색의 시간, 45.0 x 53.0cm, Oil on Canvas, 2016

오원화랑(관장 김진원) 기획초대전인 ‘2016 대전의 기수전’이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오원화랑에서 펼쳐진다.

25명의 지역작가들이 참여하는 ‘2016 대전의 기수전’은 젊은 작가들만의 세련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섬세한 표현력과 소재의 다양성을 살린 작품들을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지역 미술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박대규 작 '낚시드리우니 고기 아니무는구나', 안현준 작 '치즈~~~', 이상욱 작 '산수-기억55', 이종우 작 '사색의 시간', 한수희 작 'No 43. 438' 등 색채와 개성이 독특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와 관련, 김진원 관장은 “우리 지역 미술을 이끌어 나갈 젊은 작가들의 열정을 담아냈다”며 “젊은 작가들이 더욱 정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기획된 기수전이 어느덧 10년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전시문의는 오원화랑(대전시 서구 둔산 중로 78번길 36 청우빌딩) 전화 (042)489-8778.

▲ 한수희, No 43. 438, 90.9 x 72.7 cm, Acrylic on canvas, 2016
▲ 안현준, 치즈~~~, 60.0 x 30.0 x 20.0cm, terrazo
▲ 이상욱, 산수-기업 55, 41.0 x 33.5cm, 한지에 수묵담채, 2016
▲ 박대규, 낚시드리우니 고기아니무는구나, 45.0 x 78.0cm, 혼합재료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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