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시내버스 여행이 대세

미디어대전l승인2016.05.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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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가 올해를 ‘시내버스 여행의 해’로 정하고 시내버스로 떠나는 먹거리 볼거리 여행을 홍보하고 나선 뒤, 실제 해당 노선 승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부터 ‘보리밥과 보문산 여행 버스’등 6대 명산 코스 9개 노선, 계절별 코스 11개 노선 버스 외부에 알림 포스터를 부착하고 운행한 이후 4월 승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 달에 비해 전체 노선의 승객은 줄어든 반면 시내버스 여행 노선은 평균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체 노선 0.2% 감소, 여행 노선 1.6% 증가 / 버스 1대당 승객 수 기준

대전광역시 김정홍 버스정책과장은 “봄철 나들이하는 다수의 시민들이 시내버스 여행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지난 4월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바깥 활동하기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들이에 시내버스를 이용해 주셨는데, 이러한 대중교통 이용이 결국 대기를 깨끗하게 하는데 앞장서는 일이니 더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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