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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황인호의원(왼쪽에서 네번째)과 심현영의원(왼쪽에서 다섯번째). |
대전시의회 황인호(동구1, 더불어민주당), 심현영(대덕구2, 새누리당) 의원은 16일(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제3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법규 및 주민참여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월간지방자치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시·도 지방의원과 지방의회 연구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4개분야(자치법규, 주민참여, 정책연구, 예산절감)에 대해 우수 의정활동 사례 발굴 공모를 실시한 결과, 31명(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28)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대전시의회 부의장 2명(황인호, 심현영)은 2개 분야(자치법규, 주민참여)에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황인호 의원은 ‘자치법규분야’에 응모해 우수상을 수상한 것으로 전국 최초의 조례 9건을 비롯하여 1년 반동안 20여건의 조례을 제·개정했으며, 특히 ‘성년식 시행에 관한 조례’, ‘사립중등학교 교원임용시험 교육청 위탁 권장 조례’, ‘은퇴한 고경력 과학자 학생 멘토링 조례’등은 각계에서 극찬을 받은 공로가 인정됐다.
또한, 심현영 의원은 ‘주민참여분야’에 응모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는 도심부에 위치한 대전산업단지 이전 문제가 20여 년간 지지부진하던 것을 우여곡절 끝에 지역주민 참여, 입주업체, 유관 및 행정기관이 협업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지난 2015년 8월 18일 기공식을 가짐으로써 도심지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재탄생하는 성과를 거둬 전국의 수범사례로 인정받게 되어 수상을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서 정 기자 webmaster@mediad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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